남현희 남편 전청조, 기자까지 섭외? "일당 12만원 받았다"
남현희 인스타그램 전 펜싱선수 남현희가 재혼을 알린 가운데 남현희의 남편 전청조에 대한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24일 한 커뮤니티에는 전청조로부터 기자 행세를 의뢰받았다는 누리꾼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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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펜싱선수 남현희가 재혼을 알린 가운데 남현희의 남편 전청조에 대한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24일 한 커뮤니티에는 전청조로부터 기자 행세를 의뢰받았다는 누리꾼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짜여진 대본과 문자메시지 대화가 캡쳐돼 올라왔다.
글쓴이는 아르바이트로 하객 대행 등 역할 대행을 하던 중에 기자인 척 인터뷰를 요청해달라는 역할을 의뢰받았다.
글쓴이는 "대행업체로부터 대본을 받았는데 저는 남현희와 전청조가 누군지도 몰랐고 아무 생각 없이 나가서 기자 연기를 하고 일당으로 12만원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대본 내용으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 "XXXXX 회장과는 어떤 관계냐" 등 전청조의 사회적 위치와 재산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내용이 있었다.
글쓴이는 "제3자라 금방 잊어버렸는데 전청조 남현희 결혼기사를 보고 아차 싶었다"라며 "많이 퍼가서 공론화시켜서 전청조가 사기꾼인 걸 알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해당 글의 내용이 사실인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남현희는 24일 15세 연하이자 재벌 3세 전청조와의 재혼을 공식화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