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전 아나운서 과거 인스타 화제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 부부가 결혼 14년 만에 이혼했다. 이 가운데 과거 최동석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동석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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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 부부가 결혼 14년 만에 이혼했다.
이 가운데 과거 최동석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동석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백화점을 찍은 사진을 올리며 "누가 제주도 살자 했니? 난 여기가 맞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하늘 사진을 올린 뒤 "내 인생의 가장 큰 실수 한남동 로터리에서 차를 돌리지 말았어야 했다. 그때가 하늘이 주신 기회였는데"라고 밝혔다.
이는 최동석이 박지윤과 싸우다가 헤어지려고 했는데 한남동 로터리에서 차를 돌려서 다시 만나, 그 이후로 결혼에 골인한 것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사내 연애를 거쳐 지난 200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1명, 딸 1명을 두고 있다.
최근 박지윤은 남편 최동석의 건강 문제 등으로 가족들과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