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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 성별 논란에 카메라 앞에서 '그것' 공개 

'궁금한 Y' 유튜브 남현희의 전 연인 전청조가 카메라 앞에서 자신의 몸을 공개했다. 3일 유튜브 채널 '궁금한Y'에서는 같은 날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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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 성별 논란에 카메라 앞에서 '그것' 공개 
'궁금한 Y' 유튜브
'궁금한 Y' 유튜브

 

남현희의 전 연인 전청조가 카메라 앞에서 자신의 몸을 공개했다. 

3일 유튜브 채널 '궁금한Y'에서는 같은 날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제작진은 전청조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전청조는 검은색 셔츠와 바지를 입고 바닥에 앉았다. 

전청조의 머리는 덥수룩했고 얼굴은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그는 성별 논란에 대해 "저는 남자가 맞다. 신분증 뒷자리도 1"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제가 인터뷰하면 현희 다친다. 생물학적으로 저랑은 임신이 불가능하다"라며 "남현희도 제가 성전환 수술을 했다는 걸 알고 있는데 저랑 임신이 된다는 것을 알겠느냐'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부터 저를 여자로 알고 있었다. 가슴 절제 수술을 하게 된 이유도 가슴 때문에 네가 남들한테 걸리니까 빨리 해버리라고 그래서 했다. 같이 살려고"라며 남현희가 가슴 절제 수술을 권유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수술 자국 아직도 안 아물었다. 병원 기록도 떼줄 수 있다"라고 말하며 윗옷을 살짝 걷어 가슴 쪽을 보여줬다. 

누리꾼들은 "사실과 거짓을 적절히 섞어 세상을 속이고 있다", "이게 사실이면 남현희의 인터뷰가 거짓이네", "이 사람 말은 믿기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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