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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차 유모차 논란, 외국인들 반응은 '충격'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유아차 유모차 논란이 커뮤니티상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들의 반응이 화제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공개한 '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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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차 유모차 논란, 외국인들 반응은 '충격'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유아차 유모차 논란이 커뮤니티상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들의 반응이 화제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공개한 '핑계고' 콘텐츠에서는 박보영이 자신을 알아채기 못하게 하는 방법으로 '유모차를 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자막으로는 '유아차'라고 나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유모차는 단어는 단어 자체에 '엄마'라는 뜻이 있기 때문에 타는 유아의 입장으로 마들어진 단어인 유아차로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박보영을 비롯한 모든 출연자들이 '유모차'라고 했기 때문에 굳이 바꿀 필요가 있었느냐는 의견도 있었다. 

해당 콘텐츠는 여러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외국인들도 이 사실을 알게 됐다. 

X의 한 게시물에서는 '유모차' 발언이 담긴 영상을 공유하며 "한국 남성들이 '핑계고'의 최근 에피소드를 대량으로 반대하는 이유는 이 프로그램이 남녀 모두가 유모차를 케어하길 원한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외국인들은 "한국 출생률이 왜 바닥을 치는지 알겠다", "엄청 이상한 일인데 더 이상 놀랍지 않다", "누가 저런 루저들 애를 낳고 싶겠어", "지구상에서 나약한 존재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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