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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매니저의 은밀한 취미 "걸렸다, 땡큐" 

성시경 인스타그램 가수 성시경 매니저의 은밀한 취미가 공개됐다. 8일 성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우리 매니저의 취미생활"이라는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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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매니저의 은밀한 취미 "걸렸다, 땡큐" 
성시경 인스타그램
성시경 인스타그램

 

가수 성시경 매니저의 은밀한 취미가 공개됐다. 

8일 성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우리 매니저의 취미생활"이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사진에는 성시경 콘서트의 일정과 자리, 가격이 적혀 있었다. 

이어 보인 대화에서는 성시경 콘서트의 티켓을 중고물품 매매 사이트를 통해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과 티켓을 팔려고 하는 사람 간의 대화가 보였다. 

여러 이야기를 나눈 끝에 판매자는 자신의 계좌정보를 보냈다. 그러자 티켓을 산다던 사람이 갑자기 "성시경 님 기획사입니다"라는 답장을 보냈다. 

이어 "불법 거래를 목적으로 판매하는 티켓(공연 전일)은 모두 홀드 처리가 되어 계정이동 및 취소 후 판매가 불가하게 조치가 취해졌으며, 예매 티켓은 자동으로 취소된다'라며 "불법 거래 리스트로 기재되어 퍼플오션 강퇴 및 이후 가입이 불가하다"라고 보냈다. 

이 메시지가 담긴 사진에 성시경은 "걸렸다, 땡큐"라는 글을 남기며 통쾌함을 드러냈다. 

알고 보니 성시경의 매니저가 불법적으로 티켓을 거래하는 사람들을 검거하기 위해 일부러 암표를 구하는 사람인 척했던 것이다. 

누리꾼들은 "완전 사이다다", "성시경 매니저가 암표 파는 줄", "저렇게 해서라도 암표는 잡아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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