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언급에 정색하는 샘 해밍턴 "인정 안 한다"
MBC 호주 출신 샘 해밍턴이 조나단을 언급한 것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한국에서 활약하는 외국인 방송인들이 출연했다. 그중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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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샘 해밍턴이 조나단을 언급한 것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한국에서 활약하는 외국인 방송인들이 출연했다.
그중 샘 해밍턴은 "한국어 실력과 예능감은 반비례한다고 생각한다던데"라는 질문에 "요즘 한국어 잘하는 외국인 많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가 "조나단 같은"이라며 조나단을 언급했다. 하지만 샘 해밍턴은 "조나단은 저는 외국인으로 인정 안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조나단은 초중고 다 한국에서 나왔다. 한국어가 유창한 것은 당연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성인 되고 나서 한국에 왔으니까 한국어 익히는 게 당연히 더 힘들다"라고 말했다.
그는 "조나단 같은 경우는 외국인 코스프레다. 탈만 외국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20대 때 한국 왔을 때는 한국말 너무 잘하면 징그럽다고 하더라"라며 "말실수도 해야 재미 뽑을 수 있는 거고. 솔직히 타일러, 파비앙 한국말 정말 잘하지 않느냐. '인간극장' 찍는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