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의 영재인 아들 영재교육 안 시킨다는 배우
KBS 배우 김소현이 아들 주안이의 영재교육을 끝까지 반대했다고 알려졌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배우 김소현은 아들 주안에 대해 언급했다. 김소현의
·
배우 김소현이 아들 주안이의 영재교육을 끝까지 반대했다고 알려졌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배우 김소현은 아들 주안에 대해 언급했다. 김소현의 아들 손주안은 0.01%의 영재로 알려졌다.
김소현은 “말이 좀 빨랐던 것 같다. 저희가 일을 둘 다 하니까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이 키워주셔서 할머니, 할아버지 말을 듣고 습득을 했다. 빨리 배운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안이가 어렸을 때 똑똑하다는 말씀들을 많이 해주셔서 당시 방송에서 작가님들이 영재 테스트받아보자고 했는데 거절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 이유에 김소현은 "그런 거로 애가 스트레스받을까 봐 안 하다가 방송 끝나고 영재 테스트를 받으러 갔는데 1000명 중에 1등이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영재원에서는 지금부터 영재 교육을 시키라고 했다. 개발을 안 시키면 재능이 사라진다고 했는데 안 하겠다고 했다. 그분 표정이 ‘너 제정신이니?’ 그런 표정이었다”라고 웃었다.
한편 김소현의 가족은 부모님은 물론 본인과 형제들까지 모두 서울대를 나왔다.
김소현은 2011년 배우 손준호와 결혼했으며 둘의 나이 차이는 8살이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