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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 대학 수석 졸업했다는 베스트셀러 저자 근황 화제 

온라인 커뮤니티 한때 학생들에게 공부 동기부여를 일으켰던 베스트셀러 작가의 근황이 화제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때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책을 쓴 주인공의 근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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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 대학 수석 졸업했다는 베스트셀러 저자 근황 화제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한때 학생들에게 공부 동기부여를 일으켰던 베스트셀러 작가의 근황이 화제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때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책을 쓴 주인공의 근황이 공개됐다. 

그 주인공은 책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의 저자 김현근이다. 당시 김현근은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프린스턴 대학에 진학하기까지의 과정을 책으로 펴냈다. 

김현근의 이야기가 많은 학생들에게 공부 자극이 됐던 이유는 그가 어려운 집안 환경에서도 노력만으로 유명 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다는 데 있다. 

당시 김현석은 IMF 실업자가 된 아버지와 식당일을 하는 어머니, 월 수입 60만 원이라는 집안형편에 할머니 집에 얹혀살면서도 잠을 줄이고 공부에 매달리며 자신의 꿈을 이뤘던 거수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프린스턴 대학에 특차로 합격해 기초의학 연구자를 목표로 공부했다. 그는 4년간 2억 원을 지원받는 삼성 해외 장학생으로 뽑히기도 했으며 프린스턴 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했다. 

하지만 그 이후로 김현근의 활동이 알려지지 않자 그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독자들이 많았다. 

김현근은 2014년 서울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했으며 서울 신사동의 한 병원에서 비만시술을 전담하고 있다. 

미국 최고 명문 대학 중 하나로 꼽히는 프린스턴 대학을 최우수 졸업하고 결국 미용의사로 일하고 있다는 근황에 독자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독자들은 "미국에 계속 있기가 어려웠나", "우리나라에선 그걸로 된 거다", "나름 인재인데 의사라니 씁쓸하다", "이런 케이스 많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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