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최민환 이혼, 조짐 보였다? "이해가 안 된다"
채널A 가수 최민환과 율희가 이혼을 밝힌 가운데 이들의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최민환과 율희가 다른 육아관을 보여 화제가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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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민환과 율희가 이혼을 밝힌 가운데 이들의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최민환과 율희가 다른 육아관을 보여 화제가 됐다.
당시 율희는 1남 2녀에게 무엇이든 다 해주려고 한다며 "난 이해가 안 된다. 너무 한 번에 다 하려고 하는 게 아닌가 싶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율희는 "아이 세 명 교육비만 800만 원이 든다. 엄마 마음이라는 게 뭐든 다 해주고 싶지 않냐"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율희가 아이에게 최대한 많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주고 싶어 하는 '대량 제공 육아'를 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오은영 박사는 율희가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을 뿐만 아니라, 자율적인 행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수동 의존적' 성향이라며 "수동 의존적인 사람은 혼자서 결정할 때 두려움을 느끼며, 의지하는 사람의 판단을 필요로 한다"라고 분석했다.
오은영 박사는 율희에게 "나의 기준이 정립되지 않으면 자신과 배우자뿐만 아니라 자녀 양육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율희와 최민환은 2018년 결혼 후 슬하에 세 아이를 뒀으나 오늘(4일) 결혼 5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