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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보고 신난 거란 황제 근황 화제 

김혁 인스타그램 KBS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을 본 거란 황제 역 배우가 화제다. 지난 10일 거란 황제 야율융서를 연기한 배우 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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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보고 신난 거란 황제 근황 화제 
김혁 인스타그램
김혁 인스타그램

 

KBS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을 본 거란 황제 역 배우가 화제다. 

지난 10일 거란 황제 야율융서를 연기한 배우 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남겼다. 

그는 "즐촬(즐겁게 촬영) 시청률 상승"이라고 적었다. 

이어 "12월 10일 촬영~ 5월부터 시작된 '고려거란전쟁'의 촬영이 8개월을 달려가고 있다. 감독님 이하 스테프, 배우들도 멋진 작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오늘도 열촬(열심히 촬영) 즐촬(즐겁게 촬영)"이라고 적었다. 

그는 "돌아보니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 한참 무더울 때 갑옷과 의상 게대가 땀이 많은 저인데 거란 황제의 위상으로 실제 동물털모자를 착용"이라고 적었다. 

그는 "촬영팀 모두 더위와 땀과의 전쟁을 치러 왔는데 이제는 추위와의 전쟁이 또 시작될 듯합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이번 '고려거란전쟁'의 좋은 입소문과 최고의 사극이란 찬사와 극의 몰입도가 극대화로 큰 사랑을 많이 받음에 정말 보람을 느낍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청률이 두 자릿수에 도달한 것을 축하하며 "오늘부로 10%라는 두 자릿수 시청률도 차지하고 촬영팀의 힘든 노고에 큰 활력소가 된다. 큰 사랑에 깊은 감사드린다. 저희 거란도 열심히 달려갑니다. '고려거란전쟁' 얍츠가이!"라고 남겼다. 

배우 김혁은 1995년에 데뷔했으며 '지구용사 벡터맨'의 1대 벡터맨 베어, '야인시대'에서 이정재 역 등을 맡았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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