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메이저리그 진출에 父 이종범 "절대 안 보내"
MBC '바람의 손자' 야구선수 이정후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거액의 계약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런 가운데 이정후의 아버지인 야구선수 출신 이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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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야구선수 이정후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거액의 계약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런 가운데 이정후의 아버지인 야구선수 출신 이종범의 말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이종범은 MBC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아들 이정후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종범은 "절대 안 보낼 것 같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스윙만 보면 미래가 보인다. 무턱대고 (빅리그에) 가는 것보단 동네 깡패가 되라고 아들에게 말했다. 동네부터 잡고 그다음에 하라고"라고 전했다.
이어 "돈을 많이 준다고 해서 무턱대고 갔다가 돈만큼 못하면 (별로다). 도전은 좋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봤을 때 정후는 제 판단으로는 일본에 보낼 거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 13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