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비용 적게 드는 남자가 이득" 여대 수업 논란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데이트 비용이 적게 드는 남성과 만나야 한다는 한 여대의 수업이 화제다. 1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카카오톡 대화창 캡처본이 퍼졌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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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비용이 적게 드는 남성과 만나야 한다는 한 여대의 수업이 화제다.
1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카카오톡 대화창 캡처본이 퍼졌다.
해당 대화창에는 "경제학개론 수업시간에 기회비용 설명하면서 연애기간 오래된 남자보다 데이트비용 적게 드는 남자 만나는 게 이득이라고 설명하는 교수님이다"라고 이 내용을 제보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제보를 남긴 제보자는 강의실 프레젠테이션 화면도 함께 올렸다.
강의자료에는 "학교 졸업 후 결혼하려고 2명의 남자를 만나오고 있었다. 둘 다 외모도 착하고 능력도 좋아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 두 남자 중 기회비용 측면에서 합리적인 선택은 누구일까?"라고 적혀 있었다.
밑에는 한 남자는 1년 데이트 비용이 500만 원, 다른 남자는 1년 데이트 비용이 100만 원이라고 적혀 있었다.
누리꾼들은 "예시 드는 것부터 양심이 없다", "이런 걸 대학에서 가르치다니", "등록금이 아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