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추형' 홍성우, 또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욕하고 수술도구 던져"
홍성우 인스타그램 '꽈추형'이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비뇨의학과 전문의 홍성우가 2차례나 직장 내 괴롭힘 등의 문제로 권고사직 합의를 하고 병원을 퇴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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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추형'이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비뇨의학과 전문의 홍성우가 2차례나 직장 내 괴롭힘 등의 문제로 권고사직 합의를 하고 병원을 퇴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13일 스포츠경향은 홍성우가 과거 근무했던 A 병원과 모 대학병원에서 직장 내 괴롭힘으로 문제가 제기돼 권고사직으로 퇴사했다고 알렸다.
해당 대학병원에서 홍성우는 수술실에서 근무하는 여러 간호사에게 폭언 등을 지속적으로 했다고 신고받았으며, 해당 신고를 접수한 병원 측
과 노동조합이 해당 사건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 내용에는 홍성우가 다수의 간호사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하고, 수술슬 내에서 수술 도구를 던지는 등의 폭행을 저질렀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홍성우 측은 법률 대리인을 섭외하고, 자신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전 직장 동료들에 대해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