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여자 보며 '음란행위'한 목사 "얼굴 돌렸어야지"
JTBC 옆집 여자를 보면서 음란행위를 했다는 목사가 알려져 화제다. 지난 15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 10월 충북의 한 마을에서 9년 전 귀농한 50대 여성이 이웃집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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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여자를 보면서 음란행위를 했다는 목사가 알려져 화제다.
지난 15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 10월 충북의 한 마을에서 9년 전 귀농한 50대 여성이 이웃집 남성으로부터 성희롱당한 것을 알렸다.
해당 방송에서는 피해자 A 씨가 텃밭에서 일하던 중 70대 목사가 자신을 쳐다보면서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피해자는 "지금 뭐 하는 거냐"라고 따지자 목사는 부인하다가 결국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바지를 확 내린 것이 아니라 그것만 내놓고 하더라"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해당 목사는 공연음란죄로 경찰에 기소됐다. 이후 목사의 아내가 피해자에게 했던 말이 전해지면서 논란의 중심이 됐다.
목사의 아내는 '참아야지. 왜 못 참아서 경찰서까지 광고해서 복잡하게 만드냐"라며 "여자들이 수치스러워야 하는데. (여자가) 피해야 하고 얼굴을 돌려야 하는데"라며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2년 넘게 이웃집 남성의 행동이 이상하다고 말해준 사람들만 여러 명인데 피해자가 나 말고도 더 있을 것 같다"라며 "집에 혼자 있으면 너무 불안하고 무섭다"라고 전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