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불륜 상대 여대생 신상 공개에 아내가 "멈춰 달라"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충청남도에 있는 한 4년제 대학에서 유부남 교수와 여대생 사이에 발생한 불륜 사건이 화두에 오른 가운데 이들의 신상이 공개되자 불륜을 공개한 아내가 신상을 더는 유포하지 말아 달라고 당
충청남도에 있는 한 4년제 대학에서 유부남 교수와 여대생 사이에 발생한 불륜 사건이 화두에 오른 가운데 이들의 신상이 공개되자 불륜을 공개한 아내가 신상을 더는 유포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불륜 사실이 공개되면서 해당 교수와 여대생의 신상도 공개됐다.
교수에 대해서는 출신 학교와 전공과 더불어 강의 중인 것으로 보이는 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유포됐다.
여대생의 경우 'OO대 불륜녀'라고 불리며 사진이 확산됐는데 엉뚱한 사람의 사진이 퍼지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해당 사건은 교수의 아내가 교수와 여학생 간의 대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공개됐다.
하지만 최근 교수의 아내는 더 이상 불륜 사건 내용을 유포하지 말아 달라고 한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다.
그는 "중요한 국가고시를 앞두고 소란을 피워 미안하게 생각한다. 그날이 며칠인지도 모르고 공개했다. 제가 사리분별을 못했다. 중요한 시험 전날을 소란스럽게 만들어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발 SNS에 올린 것을 내려달라. 안 그러면 여러분에게도 문제가 생긴다.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해도 내가 당하겠다"라며 "잘못했어도 (교수는) 두 아이의 아빠다. (여학생이) 잘못했어도 여러분은 동기이자 친구다. 멈춰달라. 생명이 달린 문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