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크게 만들고 싶지 않으면" 유튜버 독거노총각 논란
'독거노총각' 유튜브 유튜버 독거노총각이 논란에 휩싸였다. 1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튜버 상우상이 남긴 글이 화제가 됐다. 상우상은 "9월에 18만 유튜버 독거노총각님(이하
유튜버 독거노총각이 논란에 휩싸였다.
1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튜버 상우상이 남긴 글이 화제가 됐다. 상우상은 "9월에 18만 유튜버 독거노총각님(이하 독거남)에게 일본 여자를 만나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라고 전했다.
이에 그의 구독자였던 상우상은 후쿠오카에서 진행하는 한일교류회를 소개하며 독거남을 무료로 참석시켜 주겠다고 제안했다.
상우상은 자신의 사무실을 2박 3일 빌려주고 독거남과 그 기간 동안 라이브도 하고 인터뷰 영상도 찍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렇게 교류회 일정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간 뒤 서로 안부를 묻고 편집이 되면 올리기로 했는데 제가 영상을 올리자마자 바로 영상을 내리라고 했다"라며 "단순히 개인 변심에 의한 이유였다"라고 적었다.
이어 "저로서는 너무 서운한 감정이 들어 어떻게 저한테 이렇게 이기적으로 하실 수 있느냐 이야기했지만 '일 크게 만들고 싶지 않으면 당장 내려라'라는 겁박뿐이었다"라고 적었다.
그래놓고 독거남은 자신의 채널에 라이브 영상을 남겨놨다고 알려졌다. 상우상은 "영상을 내려 달라고 했더니 알겠다면서도 자신에게 이기적이라고 한 것과 사회성이 떨어진다고 한 것에 대해 사과하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심지어 사무실을 빌려준 것에 대해서도 노숙하는 거랑 다를 바 없었다고 하고 '네가 안 참으면 어쩔 건데?'라며 상우상의 자존심을 뭉개는 말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우상은 "독거님 오신다고 혼자 좋아서 다음 달 출산 예정인 제 아내와 아이들 둘까지 데리고 가서 소개해드린 게 너무 바보 같고 후회스럽다"라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노총각인 이유가 있다", "48세면 곧 50대인데 뭔 20~30대 일본 여자를 물어보냐", "비자발적 독신남들은 문제가 없다고 보기 어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