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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장에 당선됐는데 다른 학교료? 서울 모 대학 학생회 논란 

언스플래시, 기사와 무관한 사진 2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대학교의 학생회장과 관련된 글이 화제다.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는 지난 11월 23일 일어일문학과 학생회장과 부학생회장이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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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장에 당선됐는데 다른 학교료? 서울 모 대학 학생회 논란 
언스플래시, 기사와 무관한 사진
언스플래시, 기사와 무관한 사진

 

2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대학교의 학생회장과 관련된 글이 화제다.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는 지난 11월 23일 일어일문학과 학생회장과 부학생회장이 뽑혔으며, 12월 14일 종강총회 이후 임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일어일문학과 학생회장이 충격적인 글을 인스타그램에 남기며 논란이 불거졌다. 

그는 다른 학교로 진학하게 됐다며 "학생회장 선거를 결코 가볍게 여긴 것은 아니지만 신중하지 못했던 것 같다. 저희를 믿고 투표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일어일문학과 학우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18일에 일어일문학과 학생회장 사퇴서 수리가 완료됐으며 자퇴 신청도 했다고 전했다. 공석이 된 학생회장 자리는 부학생회장이 학생회장 권한 대행을 맡아주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다른 학우들은 "열심히 선거 유세하고 투표해서 당선시켜 놨더니 다른 학교로 반수 성공해서 사퇴?", "출범사랑 사퇴서랑 동시에 올리는 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냐", "반수 할 생각이었으면 최소한 부학생회장은 해야 하는 거 아니냐", "같이 활동한 학생회랑 선거 나간 부학생회장은 어쩌라고 그렇게 무책임한 행동을 하느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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