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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장위안, 중국 돌아가더니 '충격적' 근황 

온라인 커뮤니티 JTBC '비정상회담'에 중국 대표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던 장위안의 근황이 화제다. 장위안은 북경티비(베이징TV) 아나운서 출신으로, 훈훈한 외모와 남다른 언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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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장위안, 중국 돌아가더니 '충격적' 근황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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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에 중국 대표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던 장위안의 근황이 화제다. 

장위안은 북경티비(베이징TV) 아나운서 출신으로, 훈훈한 외모와 남다른 언변으로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방송 종영 이후 한국에서 중국어 학원강사로 재직하고 중국어 전문 성우, 라디오 진행 등을 맡으며 중국어와 관련된 업무를 했다. 

그러다가 장위안은 지난해 말 베이징으로 돌아갔고, 여행도 다니고 어머니를 모시고 좋은 시간을 보내는 등 평범한 일상을 보내며 중국 틱톡을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었다. 

그가 올린 중국 틱톡 채널 영상 중 한국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 내용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내가 느낀 한국인들이 중국인들을 바라보는 시선 10년간의 변화'라는 제목의 영상이었다. 

영상 속에서 장위안은 "중국사람들은 샤워도 안 한다더라", "학교 근처 교차로에서 내가 중국어로 말하니까 어떤 이들은 중국 사람 몸에서 구린내가 난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당시 한국 사회가 중국을 보는 태도가 그리 우호적이지 않았다. 편견과 선입견을 갖고 중국, 중국인을 대했다"라며 "근데 한 10년 정도 지나면서 어떤 변화가 있었냐면 지하철에서 중국어 방송이 나왔다. 여러 길가에서 중국어 표지판이 생겼다. 중국의 안 좋은 뉴스가 많았는데 '중국이 강해지고 있다', '기술이 발달하고 있다'(라는 뉴스가 나왔다"라고 전했다. 

그는 "많은 상인들도 중국과 중국인들의 열정을 좋아하기 시작했다. 한국인들의 맘 속, 별 볼 일 없던 중국이 지금은 올려다볼 정도로 말이다. 어쩌면 질투의 요소도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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