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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마약 관련 악플에 "기회 주겠다" 언제까지?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허위사실 유포 및 악성 댓글 작성자에게 게시글 정정 및 삭제를 요청했다. 21일 오전 10시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지드래곤 기자회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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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마약 관련 악플에 "기회 주겠다" 언제까지?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허위사실 유포 및 악성 댓글 작성자에게 게시글 정정 및 삭제를 요청했다. 

21일 오전 10시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지드래곤 기자회견에서는 지드래곤 대신 지드래곤의 새로운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조성해 이사가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지드래곤은 그간 추측과 왜곡된 소문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왔다. 이날 보도를 마지막으로 지드래곤이 다시 아티스트로 복귀할 수 있도록, 연예계 마약 사건과 관련해 일절 연관 보도가 없었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약 3개월 동안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지난 18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악플에 대해서는 “지드래곤은 사건이 종결된 지금까지도 무분별한 악플 때문에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는 무고한 한 사람의 인격을 유린하는 범죄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지드래곤의 의지에 따라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주려고 한다. 상처를 회복할 수는 없지만, 잘못된 것을 되돌릴 수는 있다”면서 “12월 28일 자정까지 일주일의 시간을 드리겠다. 인터넷상에 떠도는 악플, 허위사실 유포 등 권지용의 명예를 훼손하는 모든 게시물을 삭제해 주시길 바란다. 이후에는 선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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