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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난리난 부산 떡볶이집 "입맛 뚝"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실시간으로 SNS에서 난리난 부산의 한 떡볶이집이 화제다.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의 한 떡볶이집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졌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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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난리난 부산 떡볶이집 "입맛 뚝"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실시간으로 SNS에서 난리난 부산의 한 떡볶이집이 화제다.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의 한 떡볶이집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졌다. 

영상 속 자막으로는 "크리스마스 밤 10분 전 5천 원 먹고 나니 가격 올림"이라고 나왔다. 

이어 "6천 원이라는 말에 먹던 사람들 입맛 뚝"이라고 나왔다. 

해당 영상 설명으로는 "이러지 좀 맙시다. 크리스마스트리 보러 몇 년 만에 남포동 큰맘 먹고 나가며 떡볶이에 호떡 먹을 생각에 들떴는데 12시인데도 컴컴하고 썰렁한 남포동 포장마차들도 문을 닫는 분위기에 매우 심란"이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이어 "그 와중에 떡볶이 파는 곳에서 분위기라도 내려 주문하고 서 있으니 사람들 삼삼오오 모이기 시작"이라며 "사람들 그래도 마지막 간식이라도 즐기자는 분위기에 아주머니 눈치 보며 슬그머니 가격 올림. 방금 전 5천 원이었는데 옆집 가게 들을까 봐 6천 원 속삭임. 사람들 다 얼어버리고 입맛 뚝"이라고 적혀 있었다. 

해당 영상을 올린 누리꾼은 "이것저것 포장한 사람 만원도 안 할 양에 만 8천 원 이야기 듣고 잠시 스턴. 가격이 계속 오름"이라며 "결혼기념일만 아니었음 안 참았어요 아주머니"라고 적었다. 

다른 누리꾼들은 "저런 것들은 퍼트려서 망해야 한다", "세금이나 내라", "무조건 걸러야 할 집"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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