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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 장례식장에서 죽도록 맞은 학생이 한 말 '충격' 

픽사베이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폭행을 당한 학생이 전한 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제주 동부경찰서는 고등학생 A군이 아버지 장례식날 동급생들에게 끌려가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알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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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 장례식장에서 죽도록 맞은 학생이 한 말 '충격' 
픽사베이
픽사베이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폭행을 당한 학생이 전한 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제주 동부경찰서는 고등학생 A군이 아버지 장례식날 동급생들에게 끌려가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알렸다. 

동부경찰서는 A군에게 폭력을 행사한 동급생 B, C군을 공동폭행 혐의로 입건하고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8일 A군이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한 것으로 전해진다. 

B군은 A군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같은 학교에 다녔으나 학교에서 A군을 폭행해 강제 전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아버지의 장례식날 온몸에 피멍이 들게 맞고 아버지 발인이 있던 날 가슴이 아프다며 가족들에게 고통을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A군은 B군에게 폭행당했다는 사실은 말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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