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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부부 어떻게 사나 했더니, 남편 숨기고 '충격' 

연합뉴스 조두순 부부의 근황이 알려졌다. 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두순 부부의 사는 법'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조두순 부부의 신종 재테크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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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부부 어떻게 사나 했더니, 남편 숨기고 '충격'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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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부부의 근황이 알려졌다. 

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두순 부부의 사는 법'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조두순 부부의 신종 재테크라며 조두순 부부가 어떻게 집을 얻고 돈을 버는지에 대해 나왔다. 

이어 "남편이 조두순임을 숨기고 계약, 계약금 100만 원만 내면 되는데도 불구하고 여유가 있다며 보증금 1,000만 원 굳이 선납, 뒤늦게 입주자가 조두순임을 알게 된 집주인이 계약 파기 요구, 조 씨 부부는 위약금은 두 배이니 2,000만 원 달라고 요구"라고 적혀 있었다. 

이들은 이와 같은 방법으로 여기저기 계약 파기의 허점을 악용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안산 일대의 공인중개사들은 조두순 부부와 계약하지 않기 위해 부인의 이름과 생년월일까지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두순은 지난 2020년 12월 12일 새벽 6시 46분경에 만기 출소해 주소지인 경기도 안산시로 돌아갔다. 

이후 조두순은 배우자와 함께 행정기관을 찾아 생계곤란을 이유로 기초연금과 기초생활보장급여 신청을 해 심사에 통과했다. 이에 따라 조두순 부부는 기초연금 30만 원과 2인 기준의 생계급여 62만여 원과 주거급여 26만여 원 등 매월 총 120만 원가량의 복지급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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