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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은퇴할 수밖에 없는 슬픈 이유

KBS 2024 시즌 후 은퇴하는 야구선수 추신수가 자신의 심경을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6일 KBS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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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은퇴할 수밖에 없는 슬픈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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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시즌 후 은퇴하는 야구선수 추신수가 자신의 심경을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6일 KBS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추신수 선수가 살림남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추신수는 미모의 아내와 두 아들, 딸과 함께 야구장 밖에서의 프리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추신수는 살림남을 통해 은퇴 심경을 전해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그는 "2022년 SSG 랜더스의 우승 이후 은퇴를 생각했지만, 구단에서 조금 더 박수받고 갔으면 좋겠다고 했다"라며 시즌 연장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었다. 

이어 "메이저리그 마지막 경기가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관중이 올 수 있었던 상황이었으면 조금 더 박수받고 나오지 않았을까 아쉽다"라고 밝혔다. 

이어 "솔직히 야구는 죽을 때까지 하고 싶다. 내일 죽는다고 해도 야구는 계속하고 싶다"라며 은퇴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혀 눈물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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