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시카와현 지진 충격적 근황 "맨 정신으로 못 살아"
온라인 커뮤니티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현장에서 나온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일 오후 4시 10분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지방에서 규모 7.6으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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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시카와현에서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현장에서 나온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일 오후 4시 10분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지방에서 규모 7.6으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다.
일주일째인 오늘(8일) 오전 9시 기준 현내 사망자는 161명, 실종자는 103명, 부상자는 560명으로 발표됐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까지 많은 지역에 눈이 내려 생존자 및 실종자 수색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생존자들의 모습이 담긴 일본 방송이 캡처돼 올라왔다.
이 방송에서 부인, 장인장모, 아들, 딸, 처남부부, 조카까지 가족들이 모두 죽고 행방불명이 되었다는 한 시민은 "왜 내가 이런 일을 겪어야 하는 건가"라며 울음을 터트렸다.
누리꾼들은 "맨 정신으로 어떻게 살아가냐", "진짜 일본은 자연재해가 너무 빈번하다", "뭐라 위로하기도 어렵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