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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나대는 게 문제" 추신수 평가 화제 

KBS 야구선수 추신수에 대한 한 누리꾼의 일침이 화제다. 지난 9일 한 커뮤니티에는 '추신수는 그냥 자꾸 자기가 해온 행동에 안 맞게 나대는 게 문제예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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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나대는 게 문제" 추신수 평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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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추신수에 대한 한 누리꾼의 일침이 화제다. 

지난 9일 한 커뮤니티에는 '추신수는 그냥 자꾸 자기가 해온 행동에 안 맞게 나대는 게 문제예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추신수는 그냥 합리적, 실리적으로 자신의 커리어를 훌륭하게 쌓아 온 음주운전 경력 있는 메이저리그에서 잘하긴 했지만 한국서 인기는 그다지인 야구선수"라고 적혀 있었다. 

이어 "딱 이거뿐인데 자꾸 낭만을 챙기고 싶어 해서 문제다"라고 일침 했다. 

이어 "병역 특례만 날름 먹고 국가대표 차출 거부한 거? 뭐 솔직히 합리적인 선택 맞다. 근데 그러면 국대 문제에선 조용히 있어야지 국대 선수 구성 가지고 한 소리 하고 싶어 하니 문제인 거다"라고 전했다. 

이어 "선수협 회장 고사하는 거? 이것도 합리적인 선택이다. 누가 하고 싶어 하냐. 근데 그런 선수가 선배의 책임 운운하고 크보 발전에 쓴소리 하는 원로 역할을 하고 싶어 하니 문제인 거다"라고 밝혔다. 

글쓴이는 '아들은 미국 국적, 딸은 이중 국적? 이것도 이해되고 합리적 결정이고 덕분에 애들한텐 좋은 아빠다. 근데 그러면서 애국자 코스프레를 하려 드니 문제인 것"이라며 "합리성을 추구해 왔으면 낭만적인 대우를 받는 건 포기해야 되는데 자꾸 욕심을 내는 게 문제"라고 전했다. 

이에 야구팬들은 "완전 공감이다", "맞는 말만 하시네", "바로 수긍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신수는 지난 14일 2024 시즌을 마지막으로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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