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때까지 간 프로 야구선수 출신, 골프채로 아내 폭행 혐의
정수근 인스타그램 한 프로 야구선수 출신이 골프채로 아내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21일 뉴스 1에서는 정수근 전 프로야구 선수가 새벽 시간대에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사실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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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프로 야구선수 출신이 골프채로 아내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21일 뉴스 1에서는 정수근 전 프로야구 선수가 새벽 시간대에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남편으로부터 골프채로 폭행당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정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정 씨는 골프채를 휘두른 것이 아니라 유틸리티의 헤드 부분으로 툭툭 민 적으로 알려졌다.
정 씨의 폭행으로 아내 A 씨는 머리 부분에 경미한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다음 주중으로 A 씨와 정 씨를 순차적으로 불러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정수근은 1995년 OB 베어스에 입단해 2003년까지 활약했다.
그는 2007년 KBO 올스타전 MVP를 수상했으며 은퇴 후에는 야구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