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10.3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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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가 말하는 클린스만 "어떤 외국 감독도 그런 적 없어" 

'리춘수' 유튜브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클린스만 감독의 시스템에 대해 언급했다. 이천수는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천수'에서 이번 아시안컵 축구 국가대표팀

'리춘수' 유튜브
'리춘수' 유튜브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클린스만 감독의 시스템에 대해 언급했다. 

이천수는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천수'에서 이번 아시안컵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단의 불화설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대표팀 경기를 울산에서 했는 게 경기가 끝나고 휴가를 주더라. 나 때 대표팀은 한 번도 그래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거기서 휴가를 주면 애들이 혼자 막 KTX 타고 간다. '그러다 사고 나면 어떻게 해?'라는 걱정부터 되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솔직히 그렇게 안 했으니까 이해를 못 했다. 그런데 시스템을 바꾸는 거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도 외국인 감독과 엄청 했는데 그렇게 한 적이 없다. 그렇게 해서 좋아진 것이 뭐냐"라며 "감독만 좋은 거다. 애들은 저렇게 갈라지고 분열되고 있는데 그걸 안 잡아주는 게 감독이냐"라며 클린스만을 비판했다. 

누리꾼들은 "자유가 아니라 방종이었음", "사람은 분위기 조성이 안 되면 마음이 풀리기 마련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4일 아시안컵에 출전한 축구대표팀 선수들 내에서 갈등이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중에서도 이강인이 주장 손흥민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다는 주장까지 나와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정
정유나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방송연예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사회, 스포츠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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