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방실이, 17년간의 뇌경색 투병 끝에 별세 '어쩌다가'
TV조선 가수 방실이가 뇌경색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65세. 20일 가요계에 따르면 방실이는 인천 강화의 한 요양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방실이의 빈소는 강화군 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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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방실이가 뇌경색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65세.
20일 가요계에 따르면 방실이는 인천 강화의 한 요양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방실이의 빈소는 강화군 참사랑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절친인 배우 이동준도 "얼마 전까지도 연락했다"라며 사망 소식에 놀라워했다.
가수 방실이는 1980년대 미8군 부대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박진숙, 양정희와 여성 3인조 그룹 '서울시스터즈'를 결성했으며, '첫차', '뱃고동', '청춘열차' 등의 히트곡을 냈다.
그러다 그녀는 2007년 뇌경색으로 쓰러져 17년간 투병 생활을 했다.
지난해 4월 고인은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당뇨에 따른 망막증으로 시력을 거의 잃었다고 밝혀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