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원으로 한우 주인 된다, 뱅카우 7회 연속 완판
한우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가 7회 연속 완판을 기록하며 누적 운용자산 10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4만 원대 소액으로 가능한 한우 투자 시장의 성장세를 확인하세요.
소액으로 시작하는 한우 투자, 7회 연속 모집 성공
한우 자산을 쪼개어 투자할 수 있는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스탁키퍼가 가축투자계약증권 시장에서 연이은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스탁키퍼는 최근 진행된 가축투자계약증권 2호 상품이 청약률 100%를 초과 달성하며, 7회 연속 모집률 100% 초과라는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뱅카우는 앞선 5번의 펀딩 과정에서도 모두 완판을 기록하며 시장의 관심을 입증했다.
투자 방식은 일반 투자자가 4만 원대의 소액부터 500만 원 규모까지 투자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투자자들은 축산유통정보 및 한국종축개량협회 등 전문 기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탁키퍼가 가공하여 제공하는 정보를 통해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누적 운용자산 100억 원 달성 및 수익 구조
스탁키퍼는 누적 운용자산(AUM) 100억 원을 돌파했다. 뱅카우를 통한 한우 투자는 가축투자계약증권 형태로 이루어진다. 투자금은 송아지 매입을 위한 기초자산 취득비, 사료비, 사육 및 관리비 등으로 활용된다. 투자자는 사육된 한우가 26~34개월령이 되거나 무게가 700kg 이상이 되어 경매를 통해 판매되면 그 수익을 정산받는 구조다.
데이터 기반의 투명성과 높은 환금성 확보
스탁키퍼 안재현 대표는 한우 투자의 차별점으로 투명성과 환금성을 꼽았다. 안 대표는 지난 7월 25일 <대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기초자산 매입가의 적정성을 고객이 알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특정 기관의 주관이 아닌 누적된 레코드를 통해 시장이 형성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술품이나 저작권 투자와 달리, 한우는 확실한 소비 시장이 뒷받침되어 있어 투자금 회수(Exit)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어그테크(AgTech) 시장 확장 및 투자 유치
스탁키퍼는 한우 조각투자 서비스를 중심으로 '고메프리미엄' 등 육류 유통 브랜드를 운영하며 어그테크(AgTech)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성을 바탕으로 최근 KT인베스트먼트, 나이스투자파트너스, 인라이트벤처스, CNT테크 등 5개사로부터 22.5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Pre-Series A) 투자를 유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