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경제신문
트렌드연예

김종민 "평생 소원은 애 아빠" 1박2일 퀴즈 중

KBS 2TV '1박2일' 김종민이 속담 퀴즈 중 "평생 소원은 애 아빠"라고 답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결혼 2년 차인 그의 진심이 담긴 발언이다.

·
김종민 "평생 소원은 애 아빠" 1박2일 퀴즈 중

"평생 소원이 애 아빠" 퀴즈가 소원 발표회로 변질된 사연

KBS 2TV '1박2일 시즌4'의 김종민이 엉뚱한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5일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강원도 동해를 시작으로 경주까지 이어지는 '7번 국도 힐링 여행'을 떠났다. 삼척 바다를 배경으로 진행된 '무한 배영 퀴즈' 미션이 발단이었다. 수영복과 구명조끼를 갖춰 입은 멤버들은 배영으로 반환점을 돌아온 뒤 전원이 퀴즈를 맞혀야 미션을 통과할 수 있었다.

문제는 속담 퀴즈였다. 제작진이 '평생 소원이 ○○○'라는 문제를 던지자, 김종민은 망설임 없이 "평생 소원이 애 아빠"라고 외쳤다. 속담과는 거리가 먼 답변이었지만, 지난해 4월 11세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내년 출산을 목표로 2세 준비 중인 그의 진심이 담긴 발언이었다. 문세윤은 "그냥 정답으로 해주라"며 김종민의 편을 들었고, 김종민 역시 "내 소원이 그렇다는데!"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의 돌발 발언 이후 퀴즈는 멤버들의 소원 말하기 대회로 이어졌다. 문세윤과 딘딘은 각각 '무병왕'과 '상한가'를 소원으로 꼽았다. 이기택은 "평생 소원이 우수상"이라며 소원을 말해, 대상이나 최우수상도 아닌 소원이라며 멤버들의 놀림을 받았다. 이용진은 먹는 것과 관련된 힌트를 듣고 '미역국'을 외치는 등 오답이 이어졌다. 결국 멤버들은 정답인 '누룽지'를 맞히지 못한 채 다시 차가운 바다로 배영을 하러 들어갔다.

강원도 동해에서 경주까지, 7번 국도 힐링 여행의 시작

이번 여행 루트는 김종민의 선택으로 결정됐다. 멤버들은 국도 7호선을 따라 이동하며 동해 풍경을 만끽하는 여정을 시작했다. 베이스캠프인 경주까지 오후 6시라는 제한 시간 안에 도착해야 하는 미션이 부여됐다. 삼척에서의 첫 미션은 물속에서 진행된 배영 퀴즈였기에 멤버들의 체력 소모가 적지 않았다.

김종민은 현재 결혼 2년 차로, 가정을 꾸린 뒤 2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나온 "애 아빠"라는 답변은 그의 실제 삶의 목표가 투영된 결과였다. 멤버들은 김종민의 발언에 박수를 보내거나 농담을 던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미션을 완수하기 위한 멤버들의 고군분투는 삼척 바다를 배경으로 계속됐다.

멤버들의 엇갈린 소원, 퀴즈 판도를 흔들다

미션에 참여한 멤버들은 저마다의 소원을 쏟아냈다. 문세윤은 김종민의 편을 들며 정답 처리를 요구했고, 딘딘은 '무병왕'과 '상한가'를 각각 소원으로 꼽았다. 이기택은 '우수상'을 외쳐 멤버들의 놀림을 샀다. 이용진은 정답 힌트를 듣고 '미역국'이라 답하며 오답을 냈지만, 결국 누구도 정답인 '누룽지'를 맞히지 못했다.

"내 소원이 그렇다는데" 김종민의 뻔뻔한 진심

김종민은 퀴즈 도중 정답이 아닌 속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속담 퀴즈의 빈칸을 채우라는 요구에 "평생 소원이 애 아빠"라고 외쳤다. 정답이 아니라는 사실에 문세윤이 "그냥 정답으로 해주라"며 거들자, 김종민은 "내 소원이 그렇다는데"라며 당당한 태도를 유지했다.

7번 국도를 따라 떠난 삼척 미션

이번 여정은 김종민의 선택으로 국도 7호선을 따라 이동하는 방식으로 결정됐다. 멤버들은 강원도 동해에서 출발해 베이스캠프인 경주까지 오후 6시 안에 도착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첫 번째 목적지인 삼척에 도착한 멤버들은 수영복과 구명조끼로 갈아입고 바다에 뛰어들었다. 배영으로 반환점을 터치한 뒤 전원이 퀴즈를 맞혀야 미션을 통과할 수 있는 '무한 배영 퀴즈'가 이어졌다.

By 차도윤 기자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