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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박성웅 등 탑스타 집결, 다낭아시아영화제

제4회 다낭아시아영화제에서 지창욱, 박성웅 등 한국 배우들이 참석한 '한국인의 밤' 행사가 열렸다. 김혜수 출연작은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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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박성웅 등 탑스타 집결, 다낭아시아영화제

지창욱·박성웅 등 한국 배우들, 다낭 레드카펫 빛냈다

제4회 다낭아시아영화제(DANAFF IV)가 아시아 각국의 영화인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한국과 베트남 영화계의 협력을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배우 지창욱, 박성웅, 정일우, 지승현, 이재영, 한동희 등 국내 주요 배우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공식 레드카펫을 비롯한 다양한 공식 행사에 참여하며 베트남 영화인 및 해외 게스트들과 교류했다.

영화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한국 시네마 갈라 & 어워즈(Korean Cinema Gala & Awards)'에는 약 300명의 VIP와 정부 관계자, 영화인들이 참석했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창설자인 김동호 위원장도 현장을 찾아 자리를 함께했다.

ERBIO(허브이오)와 PACE가 후원한 이 행사는 다낭아시아영화제가 직접 기획하고 주최했다. 조셉은 한국 프로그램 코디네이션을 맡아 국내 배우들과 영화 관계자들의 참여를 지원했다.

참석한 한국 배우들은 베트남 영화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공식 상영회와 산업 프로그램, 네트워킹 행사 과정에서 공동 제작과 문화 콘텐츠 교류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의견이 오갔다.

아이돌네이션 주도로 이뤄낸 한·베 문화 교류 성과

아이돌네이션과 조셉이 직접 기획·주최·진행한 '한국인의 밤(Korean Night)' 행사가 큰 주목을 받았다. 한국과 베트남 영화인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으로 기능했다.

배우들이 행사 취지에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장을 함께 만들어갔다. 이는 '한국인의 밤'이 단순한 네트워킹 행사를 넘어 영화인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작품 부문 수상 소식도 이어졌다. 아이돌네이션이 참여한 베트남 영화 'Truy Tìm Long Diên Hương'은 심사위원 특별상을 거머쥐었다. 이 작품에서 '어촌 소녀' 역을 맡았던 배우 김혜수의 활약이 포함됐다.

즈엉 민 찌엔(Dương Minh Chiến)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작품성과 연출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글로벌 네트워킹을 이어가는 아이돌네이션과 조셉의 행보

아이돌네이션은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국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이번 다낭아시아영화제를 통해 한·베 문화교류의 중추적 역할을 입증했다.

아이돌네이션과 조셉은 오는 10월 부산국제영화제(BIFF) 기간에도 한국과 해외 영화인을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아이돌네이션과 조셉이 주최한 갈라 행사는 약 750여 명의 VIP와 국내외 정상급 배우, 영화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최대 규모의 글로벌 갈라 행사였다.

부산국제영화제 대규모 갈라로 다진 네트워크

아이돌네이션과 조셉은 지난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약 750여 명의 VIP와 국내외 정상급 배우, 영화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글로벌 갈라 행사를 주최했다. 당시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최대 규모로 운영된 이 행사는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업계의 평가를 받았다.

By 차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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