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율 44.7% 찍은 나홍진 '호프', 오늘 언론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가 예매율 44.7%로 개봉 전 1위를 기록했다. 오늘(6일)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참석하는 언론 시사회가 열린다.
예매율 44.7% 기록한 나홍진 신작 '호프', 개봉 전부터 압도적 기세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HOPE)'가 개봉 전부터 강력한 예매 화력을 보이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결과, '호프'는 예매량 8만 6천 장을 기록하며 예매율 44.7%를 달성했다. 예매율과 예매량 두 부문 모두 1위다.
개봉을 9일 앞둔 시점에서 '호프'는 개봉 예정작 '모아나'와 현재 박스오피스 1위인 '토이 스토리 5'를 제치고 선두에 올라섰다.
영화는 비무장지대(DMZ) 인근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을 주인공으로 한다.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접한 범석이 마을 전체가 비상에 걸린 상황 속에서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마주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시골 마을을 습격한 실체를 쫓는 인물들의 사투는 예측할 수 없는 리듬과 템포로 움직인다.
제7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이 작품은 칸 초청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국내 관객을 만난다. 정식 개봉일은 7월 15일이다. 영화는 IMAX, 돌비 시네마, 돌비 애트모스, SCREENX, 4DX 등 특화관에서도 상영한다.
오늘(6일) 오후에는 영화의 베일을 벗는 언론 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진행된다. 나홍진 감독과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이 자리에 참석한다.
(여자)아이들, 미니 9집 'We made'로 여름 공략
(여자)아이들이 6일 오후 미니 9집 'We mad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연다. 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로 구성된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여름 시즌을 겨냥한다.
미니 9집 'We made'에는 타이틀곡 'Gimme Dat Love'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앨범 선공개곡인 'Crow'와 올해 발표한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가 포함됐으며, 'Morning'과 'Love Is Pain'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Gimme Dat Love'는 휘파람 사운드가 특징인 라틴 팝 기반의 서머 러브송이다. 서로에게 강하게 끌리는 순간의 갈증 같은 사랑을 감각적으로 표현했으며, 시선과 촉감, 온도처럼 번지는 감정을 담았다.
멤버들의 음악적 변화는 이번 타이틀곡에서 나타난다. 'Mono (Feat. skaiwater)'가 본질에 집중하고 'Crow'가 자기 확신을 드러냈다면, 'Gimme Dat Love'는 본능적인 사랑의 감정을 전면에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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