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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하슬 어깨 수술, 4인 체제 컴백 결정

아르테미스가 1년 2개월 만에 'Hyper-Ego'로 컴백한다. 하슬의 어깨 수술로 4인 체제 활동을 진행하며, 7월 24일 타이틀곡 선공개 후 미국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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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하슬 어깨 수술, 4인 체제 컴백 결정

하슬 어깨 수술로 인한 4인 체제 활동, 'Hyper-Ego'로 서사 확장

그룹 아르테미스(ARTMS)가 약 1년 2개월의 공백기를 깨고 새로운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소속사 모드하우스가 6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새 앨범 '하이퍼-이고(Hyper-Ego)'의 첫 콘셉트 포토 '아우라(Aura)' 버전에는 멤버들의 신비로운 비주얼이 담겼다. 이번 신보는 아르테미스가 그동안 쌓아온 독보적인 세계관과 서사를 한층 더 깊게 확장하는 결과물이 될 전망이다.

다만 이번 활동에는 멤버 전원이 참여하지 못한다. 멤버 하슬이 어깨 수술을 받게 되면서, 이번 앨범 활동은 희진, 김립, 진솔, 최리 4인 체제로 진행된다. 하슬은 수술 이후 건강 상태를 고려해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솔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르테미스는 지난 2024년 5월, 이달의 소녀 멤버였던 희진, 하슬, 김립, 진솔, 최리가 모드하우스로 이적하며 재데뷔한 5인조 걸그룹이다. 이들은 그간 '버추얼 앤젤', '이카루스', '벌스', '번' 등의 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컴백을 향한 티징 일정은 촘촘하게 짜였다. 7일에는 '아우라' 버전의 개인 콘셉트 포토가, 이어 8일에는 '트라우마(Trauma)' 버전의 콘셉트 포토가 차례로 공개되며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8월부터는 트랙리스트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앨범의 구체적인 정보들이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는다.

24일 타이틀곡 선공개 후 미국 프로모션 돌입, 8월 7일 정식 발매

아르테미스는 이번 컴백을 위해 이례적인 프로모션 방식을 채택했다. 앨범이 정식 발매되기 전인 오는 24일, 타이틀 트랙과 뮤직비디오를 먼저 대중에게 공개한다. 곡을 먼저 선보인 아르테미스는 곧바로 미국 프로모션에 나서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 예정이다. 미국에서의 활동을 마친 뒤 8월 7일, 새 앨범 '하이퍼-이고'를 정식으로 발매하며 활동의 정점을 찍는다.

이번 컴백은 단순한 음악적 복귀를 넘어, 멤버들의 재데뷔 이후 구축해온 정체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4인 체제로 진행되는 이번 활동이 하슬의 부재를 어떻게 메우며 기존의 서사를 완성해 나갈지가 관전 포인트다.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이 아르테미스만의 독창적인 색깔을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달의 소녀 멤버들의 재데뷔와 활동 궤적

아르테미스는 이달의 소녀 멤버 중 모드하우스로 이적한 희진, 하슬, 김립, 진솔, 최리가 2024년 5월 재데뷔하며 결성한 5인조 걸그룹이다.

이들은 그간 '버추얼 앤젤', '이카루스', '벌스', '번' 등의 곡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By 남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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