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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미 “2028년 조심해” 나비 셋째 예언에 “남편

유튜브 '나는나비지호'에서 길미가 나비의 셋째 아이 존재를 예언했다. 2028년을 언급한 길미와 남편 정자 수를 언급하며 맞받아친 나비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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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미 “2028년 조심해” 나비 셋째 예언에 “남편

타로 마스터로 변신한 길미, 나비의 미래를 읽다

래퍼 길미가 타로 마스터로 변신해 가수 나비의 미래를 예견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나는나비지호'에는 '언프리티 이후 활동 뜸했던 길미, 갑자기 '운명전쟁2' 출연 결심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길미는 단순한 래퍼를 넘어 관상과 탐정 자격증까지 갖춘 '만능 해결사'의 면모를 드러냈다. 나비는 길미를 향해 "바쁜 언니"라고 치켜세우며, 사람 찾는 데 능숙하다는 길미의 능력을 언급했다.

이날 대화의 화두는 나비의 자녀 계획으로 옮겨갔다. 나비가 "셋째 있을까요"라고 조심스럽게 묻자, 타로를 보던 길미는 망설임 없이 "있다"라고 답했다. 예상치 못한 답변에 나비는 "그러면 안 돼"라며 질겁하는 반응을 보였다. 나비는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어쨌든 한쪽에서 묶으면 되지 않나"라며 농담 섞인 의견을 던지기도 했다.

하지만 길미의 '예언'은 단호했다. 길미는 "묶어도 풀린다. 뚫고 나간다. 막 태어나고 싶다고 하면 뚫고도 나온다. 강인한 생명력"이라며 셋째의 존재를 확신했다. 특히 길미는 "2028년을 조심하라"는 구체적인 시점까지 언급하며, "셋째가 안 들어오는 게 이상하다"라고 덧붙여 나비를 당황케 했다.

"남편 정자가 3억 마리" 나비의 너스레와 가족사

길미의 거침없는 예언에 나비는 특유의 유머로 맞받아쳤다. 나비는 "우리 남편 정자가 3억 마리다. 생성이 많이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티키타카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나비는 이미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다. 지난 2019년 축구선수 조성환과 결혼한 나비는 2021년 5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리고 올해 4월, 둘째 딸을 출산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는 중이다.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길미의 '셋째 예언'은 단순한 농담을 넘어 팬들 사이에서 흥미로운 화젯거리가 되고 있다.

“묶어도 뚫고 나온다” 길미의 거침없는 예언

길미는 셋째의 생명력을 강조하며 “묶어도 풀린다. 뚫고 나간다. 막 태어나고 싶다고 하면 뚫고도 나온다”라고 자신했다. 이어 나비에게 “2028년을 조심해라”라고 귀띔했다. 그는 “셋째가 안 들어오는 게 이상하다”라고 덧붙였다.

길미의 근황과 유튜브 채널 '나는나비지호' 출연 배경

최근 유튜브 채널 '나는나비지호'에는 '언프리티 이후 활동 뜸했던 길미, 갑자기 '운명전쟁2' 출연 결심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길미가 최근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2' 출연을 결정하게 된 배경과 근황을 담고 있다.

By 차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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