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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소상공인연합회, 주거취약계층 지원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 내외경제TV=주현웅 기자 | 시흥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민간단체와 전문기업, 주거복지기관 간 협력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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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소상공인연합회, 주거취약계층 지원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 내외경제TV=주현웅 기자 | 시흥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민간단체와 전문기업, 주거복지기관 간 협력에 나섰다.

시흥시소상공인연합회는 시흥시주거복지센터, 지에치테크와 함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조성기 시흥시소상공인연합회장, 차선화 시흥시주거복지센터장, 김시우 지에치테크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시흥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이 보유한 기술과 경험, 네트워크를 활용해 주거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연계하고, 지역 내 후원 자원 발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지에치테크는 노후 보일러와 온수분배기 교체, 배관 청소 등 난방설비 개선 분야에서 기술과 물품 지원을 담당한다. 앞서 지난 6월에도 보일러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던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설비 교체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조성기 시흥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지역 소상공인이 가진 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주거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며 “행정기관과 민간단체,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야 지역 내 주거 문제 해결에도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으로 전달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시우 지에치테크 대표는 “난방설비는 생활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인 만큼 전문기술을 활용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선화 시흥시주거복지센터장은 “주거복지는 행정기관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기업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민간 자원과 전문기술을 연계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주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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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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