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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like 영재' 개사부터 경민

투어스(TWS)가 자체 예능 'TWS:CLUB'에서 임직원으로 변신해 야유회를 즐겼다. 영재와 경민의 장기자랑, 팬앤스타 7위 기록 등 소식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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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like 영재' 개사부터 경민

상품권 걸고 펼친 '고요 속의 외침', 엇갈린 멤버들 예능감

그룹 투어스(TWS) 멤버들이 회사 임직원으로 변신해 유쾌한 야유회를 즐겼다.

지난 7일 오후 9시, 투어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TWS:CLUB' 야유회 특집 영상인 '야유회에~서 누가 돌아왔~게 게임은 못해도 단합력은 최고 | 사이 컴퍼니 | EP.59'가 올라왔다. 지난 회차 세계관을 잇는 이번 영상에서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 6인 멤버는 '사이 컴퍼니' 직원으로 분해 상품권을 걸고 단합 게임에 몰입했다.

먼저 분위기를 띄운 건 '고요 속의 외침' 게임이다. 헤드셋을 착용한 채 입 모양만으로 제시어를 전달해야 하는 상황에서 멤버들의 개성이 갈렸다. 한진과 경민은 입 모양을 읽어내기 위해 전략을 짜며 정답을 맞히는 데 집중했다. 반면 도훈과 지훈은 퀴즈보다 헤드셋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빠져 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유와 영재는 정답을 판별하며 게임 흐름을 조율했다. 상품권을 향한 멤버들의 승부욕과 예상치 못한 오답이 이어졌다.

영재의 센스 있는 개사와 경민의 무아지경 퍼포먼스

야유회 하이라이트는 노래방 장기자랑이었다. 영재는 제니(JENNIE)의 'You & Me'를 선곡했다. 영재는 노래 중간중간 가사를 "like 영재", "like TWS"로 바꿔 부르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팀 이름과 본인 이름을 가사에 녹여낸 방식이 돋보였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경민은 '아모르파티'를 선택했다. 경민은 가사를 읊조리는 듯한 독특한 창법과 함께 몸을 맡긴 듯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야유회 열기를 높였다.

신유가 '소주 한 잔'을 부르자 현장 분위기는 차분해졌다. 노래를 듣던 멤버들은 잠에 빠져드는 듯한 리액션을 보였다. 이때 경민이 신유의 마이크를 낚아채 노래를 이어 부르며 멤버들 간의 장난기 가득한 케미를 드러냈다.

팬앤스타 베스트뮤직 7위 안착, 글로벌 팬덤 화력 입증

투어스의 성장세는 지표로 나타난다. 투어스는 주간 아이돌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FANNSTAR)'의 '베스트뮤직 여름' 부문 사전 투표에서 7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1위), 플레이브(2위), 스트레이키즈(3위) 등 대형 아티스트들이 상위권을 형성한 가운데 거둔 성과다. 팬들의 참여로 100% 결정되는 이번 사전 투표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내달 4일 일본 싱글 2집 'SODA SODA' 발매

투어스는 내달 4일 일본 싱글 2집 'SODA SODA'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SODA SODA'는 청춘의 빛나는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며 앞으로 나아가려는 마음을 담았다. 멤버 경민, 영재, 지훈이 직접 작곡에 참여했다. 수록곡으로는 'Palm Tree'와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의 일본어 버전이 포함된다.

By 차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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