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아, DIMF 신인상 수상에 남편 온주완 "수상
방민아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제20회 DIMF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남편 온주완은 수상 소감에 이름이 없다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클레어로 빛난 방민아의 신인상 수상
배우 방민아가 뮤지컬 무대에서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지난 6일 막을 내린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에서 방민아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속 주인공 클레어 역을 맡아 올해의 신인상 여자 부문을 거머쥐었다. 방민아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시상식 현장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며 이 기쁜 소식을 팬들에게 직접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방민아는 블루 컬러의 홀터넥 비즈 드레스를 입고 트로피를 두 손으로 감싸 쥔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드레스는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푸른 색상에 조개껍데기를 연상시키는 실버 장식이 더해져 우아하면서도 청초한 분위기를 풍겼다. 옆머리를 자연스럽게 땋아 내린 헤어스타일은 그녀의 가녀린 어깨 라인과 어우러져 시상식의 주인공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방민아는 게시물을 통해 "원래는 즐기려고 갔던 딤프(DIMF)였는데 뜻밖의 선물까지 받았다"며 예상치 못한 수상에 대한 벅찬 심경을 전했다. 이어 "'어쩌면 해피엔딩'을 만나 행복했는데, 이렇게 신인상이라는 큰 선물까지 받게 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고 덧붙이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녀는 특히 "클레어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관객과 제작진을 향한 예우를 갖췄다.
남편 온주완의 귀여운 질투, "수상 소감에 전 없더라고요"
방민아의 수상 소식에는 축하의 물결이 이어졌고, 그중에서도 남편 온주완의 댓글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해 11월 결혼한 배우 온주완은 방민아의 게시물에 "너무너무 축하해. 방클(방민아 클레어) 만세"라는 응원을 남기면서도, 이내 "수상 소감에… 전 없더라고요…"라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신인상 수상의 영광스러운 순간, 남편의 이름이 언급되지 않은 것에 대한 귀여운 투정이었다.
방민아는 이번 수상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그녀는 "원래도 즐거운 날이었는데 평생 기억에 남을 하루가 됐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한 걸음씩 꾸준히 나아가겠다는 진지한 포부를 밝혔다. 결혼 후 맞이한 첫 뮤지컬 신인상이라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그녀에게 단순한 트로피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뮤지컬 '그날들'까지 이어진 인연
방민아와 온주완의 인연은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로 시작됐다. 당시 두 사람은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2021년 뮤지컬 '그날들' 무대에서 재회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오랜 시간 동료로서 쌓아온 신뢰가 사랑으로 이어진 셈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방민아는 결혼 발표를 통해 "팬들이 있기에 아티스트로서,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열심히 나아갈 자신이 있었다"고 전하며, 자신이 하고 싶은 도전을 이어가면서도 가족을 지키며 살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번 수상은 그녀가 결혼 후에도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멈추지 않고 있음을 증명한 결과물이다.
배우 방민아의 새로운 도전과 향후 행보
그룹 걸스데이 멤버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한 방민아는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이번 DIMF 신인상 수상은 그녀가 아이돌 출신 배우라는 수식어를 넘어, 뮤지컬 무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배우임을 입증한 계기가 됐다. '어쩌면 해피엔딩'의 클레어 역을 통해 보여준 섬세한 감정 연기가 심사위원과 관객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풀이된다.
방민아는 수상 소감에서 언급했듯 앞으로도 배우로서의 길을 묵묵히 걸어갈 계획이다. 결혼이라는 인생의 큰 변화 속에서도 본업인 연기에 매진하며 얻어낸 결과물인 만큼, 그녀가 보여줄 다음 무대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팬들은 그녀가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어떤 새로운 캐릭터로 돌아올지 주목하고 있다.
걸스데이 데뷔부터 배우로의 도약까지
그룹 걸스데이 출신인 방민아는 이번 수상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그는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로 연기 활동을 펼쳤다.
이후 2021년 뮤지컬 '그날들' 무대에 올랐으며, 최근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에서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클레어 역으로 올해의 신인상 여자 부문을 수상했다.
방민아의 수상 소감과 온주완의 위트 있는 댓글
방민아는 SNS를 통해 “원래는 즐기려고 갔던 딤프(DIMF)였는데 뜻밖의 선물까지 받았다”며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이어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을 만나 행복했는데, 이렇게 신인상이라는 큰 선물까지 받게 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고 덧붙였다. 그는 “클레어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방민아는 “원래도 즐거운 날이었는데 평생 기억에 남을 하루가 됐다”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한 걸음씩 잘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남편 온주완은 “너무너무 축하해. 방클 만세”라는 메시지와 함께 “수상 소감에… 전 없더라고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배경과 맥락
방민아와 온주완은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21년 뮤지컬 '그날들' 무대에서 재회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방민아는 결혼 발표 당시 팬들에게 아티스트로서 열심히 나아갈 자신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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