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경제신문
트렌드연예

김소원, 대만 팬미팅 앞두고 전한 여름날의 청량한 근황

배우 김소원이 대만 팬미팅을 앞두고 도심 속 청량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여자친구 리더에서 배우로 성장한 그녀의 활동을 전합니다.

·
김소원, 대만 팬미팅 앞두고 전한 여름날의 청량한 근황

대만 팬미팅 앞두고 전한 여름날의 기록

배우 김소원이 도심 속 여름 풍경을 배경으로 싱그러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김소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건물 외벽과 푸른 나무가 어우러진 도시 거리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흰색 슬리브리스 톱에 데님 스타일의 상의를 허리에 두른 편안한 캐주얼 차림이다. 어깨에는 검은색 가방을 멘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 위로 "뜨거ㅇ.."이라는 짧은 글귀가 더해지며 여름의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근황은 대만 팬미팅을 앞둔 시점에서 공개되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도심 산책 중 포착한 듯한 자연스러운 구도와 여름 햇살이 어우러져 김소원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73cm의 큰 키와 압도적인 비율을 자랑하는 그는 이번 사진에서도 모델 못지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이돌 리더에서 배우·진행자로 넓힌 스펙트럼

김소원의 커리어는 2015년 걸그룹 여자친구의 리더이자 서브보컬로 데뷔하며 시작됐다.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로 구성된 6인조 멤버들과 함께 미니 1집 'Season of Glass'를 선보이며 가요계에 이름을 알렸다. 팀 내에서는 책임감 강한 리더이면서도 동생들의 장난을 다 받아주는 성격 덕분에 '맏내'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가수 활동을 넘어 배우로서의 행보도 꾸준하다.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된 '오싹한 동거'에서 정세리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했으며, 영화 '4분 44초'에서는 최희영 역을 맡아 스크린에서도 연기력을 입증했다. 연기 외에도 목소리 연기로 영역을 확장했다. 2024년 개봉한 영화 '아톰 새로운 시작'에서 코라 역의 더빙을 맡았고, KBS 2TV 드라마 '수상한 그녀'에서는 서찬미 역으로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뷰티 아이콘이자 소통왕으로 자리매김

방송 진행자로서의 활약도 눈에 띈다. KBS joy '트렌드 위드 미'와 '트렌드 위드 미 시즌 2'를 통해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했으며, MBC every1 '룩 앳 미'의 MC를 맡아 스타일 가이드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트렌디한 이미지 덕분에 2018년에는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뷰티아이콘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현재 김소원은 개인 유튜브 채널 '김소원 SOWON'을 운영하며 브이로그와 뷰티, 패션 콘텐츠로 팬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역시 133만 명에 달할 정도로 강력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일상적인 에피소드와 촬영 현장 뒷모습을 공유하며 대중과 꾸준한 접점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데뷔부터 이어온 탄탄한 필모그래피

2015년 미니 1집 'Season of Glass'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오랜 연습생 기간을 거쳐 무대에 선 그는 장신과 비율 좋은 외모를 바탕으로 뷰티와 패션 영역에서도 존재감을 나타냈다.

배우로서의 행보도 꾸준하다. 영화와 드라마 두 버전으로 제작된 '오싹한 동거'에서 정세리 역을 맡아 주연으로 나섰다. 영화 '4분 44초'에서는 최희영 역을 맡아 스크린에서 활약했다.

By 차도윤 기자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