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영훈, 흰 셔츠 입은 근황과 '생존왕2' 출연
더보이즈 영훈이 단정한 흰 셔츠 차림으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최근 '생존왕2' 출연 소식과 함께 드라마 출연 준비 중임을 밝혔다.
단정한 흰 셔츠로 전한 영훈의 일상
그룹 더보이즈(THE BOYZ) 멤버 영훈(김영훈, 27세)이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11일 공개된 사진 속 영훈은 실내를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일상의 한 장면을 공유했다.
커튼 앞에 선 그는 밝은 톤의 셔츠에 검은색 가방을 어깨에 멘 채 카메라 측면을 응시했다. 한 손으로 가방 끈을 쥔 여유로운 자세와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스타일은 단정한 셔츠 차림과 어우러져 특유의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더보이즈에서 서브보컬을 맡은 영훈은 팀 내에서 '빵훈', '말티즈훈' 같은 별명으로 불린다. 반려견 보리에 대한 애정도 각별하다. 그는 가족과 함께 '보리 공주님'이라 부르는 반려견을 위해 직접 아이템을 제작해 사용할 만큼 깊은 유대감을 드러냈다.
연습생 시절부터 이어진 성장과 예능 도전
영훈의 데뷔 과정은 드라마틱했다. 신사동의 한 연기 학원 아래 편의점에서 빵과 삼각김밥을 먹던 중 캐스팅된 그는 연습생 생활을 거쳐 지금의 자리에 섰다. 준비 과정에서 그만두고 싶은 순간도 있었으나 가족들의 지지로 다시 마음을 다잡고 연습에 매진했다.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연습생 시절부터 얼굴을 알린 그는 음악방송 스페셜 MC와 '복면가왕'의 '외계인' 출연을 통해 보컬 실력을 증명했다.
최근 영훈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TV CHOSUN 예능 '생존왕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그는 김종국, 김병만이 MC로 나서는 이 프로그램에 '팀 코리아'의 일원으로 합류했다. 육준서와 함께 극한 환경 속에서 생존 미션을 수행할 영훈은 특유의 승부욕과 인내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219회에 이야기친구로 출연해 사회적 사건을 짚어보는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팬들과의 소통과 차기 행보
영훈은 라이브 방송과 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한다. 그는 하늘색, 새싹, 웃는 얼굴 같은 이모티콘을 활용해 팬들에게 "행복하다, 고맙다,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영훈은 최근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과의 전속계약 해지 분쟁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생존왕2' 섭외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며 출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최근 공개한 근황과 함께 드라마 출연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차기 행보를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