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귀신 앞에 무너진 검사? 박은빈에 SOS
tvN '오싹한 연애' 티저 공개. 귀신을 무서워하는 검사 마강욱(양세종)과 귀신을 보는 천여리(박은빈)의 오컬트 로맨스.
허세 부리던 열혈 검사, 귀신 보고 신발도 못 신은 채 도망쳐
범죄자라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법의 심판대에 세우는 강단 있는 검사, 마강욱(양세종 분).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캐릭터 티저 영상 속 그는 어떤 외압이나 청탁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는 범죄자의 지위를 가리지 않고 법의 심판대에 세우며, 각종 청탁과 외압을 단호하게 거절하는 인물이다.
하지만 이런 마강욱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호러 영화조차 제대로 보지 못할 만큼 귀신을 극도로 두려워한다. 영상 속 마강욱은 비 오는 날 화장실에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에 몸을 사리면서도, 허공을 향해 "나와!"라고 소리치며 애써 강한 척 허세를 부린다.
평온하던 그의 일상은 실제 귀신을 목격하며 완전히 뒤집힌다.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존재들에 혼비백산한 마강욱은 급기야 신발조차 제대로 챙기지 못한 채 현장을 빠져나가는 처량한 모습까지 보인다.
귀신을 피해 달아나던 마강욱이 과거 자신의 조사 대상이었던 천여리(박은빈 분)를 애타게 찾는 장면은 궁금증을 자극한다. 아이처럼 울음을 터뜨리며 도움을 요청하는 마강욱의 모습에 천여리는 "안 무섭다며!"라고 소리를 지른다.
귀신 보는 재벌 상속녀와 담력 제로 검사의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다. 캐릭터 티저를 통해 공개된 마강욱은 범죄자를 대할 때의 강인한 면모와 귀신 앞에서는 한없이 여리디여린 반전 매력을 동시에 선보인다. 귀신 한정으로 담력이 '제로(0)'인 그가 마주할 기묘한 시련이 극의 중심이다.
마강욱은 범죄자라면 누구든지 법의 심판을 받게 하는 거침없는 행보를 보여준다. 청탁을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며 각종 외압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위풍당당한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이민수 연출·최정미 극본, tvN 토일드라마 라인업 합류
이민수 감독이 연출을 맡고 최정미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다. CJ ENM이 기획과 제작을 이끌고 B.pic과 상상필름이 제작에 참여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오는 18일 토요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캐릭터 티저 통해 공개된 마강욱의 반전 면모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마강욱(양세종 분)의 캐릭터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극의 분위기를 예고했다. 영상은 외압에 굴하지 않는 강단 있는 검사의 모습과 귀신 앞에서 무너지는 반전된 일상을 교차하며 보여준다.
영상 속 마강욱은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귀신의 습격에 신발도 제대로 신지 못한 채 달아난다. 특히 귀신을 피해 도망치던 그가 과거 조사 대상이었던 천여리(박은빈 분)를 찾아 SOS를 요청하는 장면이 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