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연준 포토카드 담긴 '사워레몬요거트'
GS25가 TXT 연준의 신곡 콘셉트를 담은 '사워레몬요거트' 아이스크림 2종을 출시한다. 포토카드와 스티커 등 MD가 포함된다.
포토카드와 젤리 식감까지, 연준의 'Ice Cream'이 아이스크림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의 신곡 콘셉트가 편의점 디저트로 재탄생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요아정', 디저트 제조사 '로로멜로'와 손잡고 협업 상품인 '사워레몬요거트' 아이스크림 2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연준의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의 타이틀곡인 'Ice Cream'과 음원 발매 시기, 그리고 여름 빙과 성수기가 맞물리는 지점을 공략했다. 제품 패키지 역시 신곡의 무드를 그대로 담았다. 아이스크림 일러스트와 함께 타이틀곡을 연상시키는 옐로우 톤의 레트로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높였다.
제품은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먼저 16일 출시되는 컵 상품(4500원)은 새콤한 레몬 요거트 크림을 베이스로 알록달록한 사과맛 젤리를 더했다. 다채로운 식감과 함께 강렬한 신맛, 상큼한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21일에는 바(Bar) 형태의 상품(2500원)이 나온다. 요거트 샤베트에 레몬 시럽을 더한 뒤 화이트 요거트 초콜릿으로 코팅해 산뜻한 맛을 구현했다.
팬들을 위한 MD 구성도 눈에 띈다. 컵 상품에는 연준 미니 2집 콘셉트가 담긴 미니 포토카드와 랜덤 스티커가 동봉되며, 바 상품에는 랜덤 스티커가 들어있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굿즈를 수집하는 재미를 더해 팬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한다는 계획이다.
K-팝 팬덤과 디저트 소비층 잇는 GS25의 빙과 전략
GS25는 이번 협업을 통해 K-팝 팬덤과 일반 디저트 소비층이 자연스럽게 교차 유입되는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 실제로 GS25는 올해 아이브(IVE)와 협업한 '아이브레이픽 미니두쫀쿠 5입'을 출시해 아이스크림 매출 전체 1위를 기록하는 등 콘텐츠 결합 상품에서 강세를 보여왔다.
연준의 이번 미니 2집은 발매 당일인 10일, 총 66만 1924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일간 음반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아티스트의 화제성이 편의점 상품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GS25는 현대자동차와 공동 개발한 샌드형 아이스크림 '현차는 빵빵'을 비롯해 쯔양, 태극당, 초코송이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지속해왔다.
실제로 GS25의 아이스크림 매출은 올해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보다 30.8% 증가하며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하림 GS리테일 아이스크림 MD는 "최근 아이스크림은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K-팝과 캐릭터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는 아이템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맛과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 협업 상품을 지속 선보이며 새로운 빙과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경과 맥락
최근 K-팝 아이돌과 협업한 편의점 차별화 상품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GS25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연준의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는 발매 당일인 10일, 총 66만 1924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