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충전, 전기차 출고 고객 대상 충전비 지원
| 내외경제TV=반재동 기자 | 전기차 충전 플랫폼 '모두의충전'을 운영하는 스칼라데이터가 전기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충전비 지원 프로모션을
| 내외경제TV=반재동 기자 | 전기차 충전 플랫폼 '모두의충전'을 운영하는 스칼라데이터가 전기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충전비 지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행사는 2026년 4월 이후 전기차를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모두의충전 애플리케이션 내 '신차 구매 인증' 페이지에서 차량 구매를 인증하면 충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준비된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2월 국내 전기차 신규 등록 대수는 3만5,693대로 월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9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2만8,519대보다 25.2% 증가한 수치이며, 전년 동기 대비 171.9% 늘어난 규모다.
업계에서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유지비 절감 효과와 완성차 업체들의 가격 인하 정책이 전기차 수요 확대의 주요 배경으로 보고 있다. 최근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전기차의 경제성이 소비자들에게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모두의충전은 국내 주요 충전사업자(CPO)와 연동된 통합 전기차 충전 플랫폼으로,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국 충전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칼라데이터 관계자는 "전기차를 처음 구매하는 고객들은 차량 가격뿐 아니라 충전 환경과 유지비에 대한 부담도 함께 고려하게 된다"며 "이번 프로모션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경제적으로 전기차 라이프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두의충전은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 편의성과 경제성을 높이고, 더욱 편리한 충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반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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