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이특, 슈퍼주니어 '83즈' 유닛 결성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이특이 유닛 '83즈' 결성 소식을 전했다. 김희철은 유튜브를 통해 계기를 밝히고 효연과 찍은 사진으로 친분을 과시했다.
슈퍼주니어 김희철·이특, '83즈' 유닛 결성으로 뭉친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이특이 새로운 유닛 활동을 예고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김희철의 추카추카추'를 통해 공개된 '슈퍼주니어-83즈(SUPER JUNIOR-83z)' 편에서 두 사람은 유닛 결성 배경을 직접 밝혔다. 이번 유닛은 멤버들 사이에서도 참신하다는 반응을 이끌어내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김희철은 그동안 슈퍼주니어의 정규 1집 'Super Junior05'부터 12집 'Super Junior25'까지 전 활동에 참여하며 서브보컬과 서브래퍼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유닛 활동 역시 슈퍼주니어-T, 김희철&김정모, 우주겁쟁이 등 다양한 프로젝트 팀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온 그에게 이번 '83즈' 결성은 또 하나의 새로운 도전이다.
예능에서도 활약이 눈에 띈다. '아는 형님'의 고정 멤버로서 직설적인 화법과 뛰어난 걸그룹 안무 소화력을 선보여왔으며,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일상과 건강 관리 과정을 공개하며 친숙한 이미지를 구축했다. 과거 '라디오 스타' MC 시절 보여준 날카로운 진행 능력까지 더해져 가요계와 방송계를 넘나드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효연과 함께한 인증샷, 소녀시대 선후배의 끈끈한 우정
유닛 활동 소식과 더불어 김희철이 전한 동료들과의 근황도 눈길을 끈다. 김희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소녀시대 효연, 슈퍼주니어 이특과 함께 찍은 셀카를 게시했다. 사진 속 김희철은 실내 공간에서 특유의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고, 가운데 선 효연은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특 또한 손 인사를 건네며 세 사람의 친밀한 관계를 증명했다.
김희철은 게시물에 "소녀시대 효연 선배님을 만났어요 효리수 활동도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선배를 향한 예우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만남은 슈퍼주니어-83즈의 데뷔를 앞둔 시점에서 이루어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희철은 그룹 활동 외에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적 색깔을 꾸준히 변주해왔다. 이번 유닛 '83즈'가 어떤 음악적 결과물을 들고 나올지, 그리고 기존의 유닛 활동들과 어떤 차별점을 보여줄지가 향후 활동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