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 이토 준지 호러 세계관 담은 신곡 'The
10CM가 이토 준지 원작 드라마 엔딩곡 'The Darkest Night'를 22일 발매한다. 직접 작사·작곡한 어쿠스틱 발라드다.
이토 준지의 기묘한 세계, 10CM의 목소리로 깨어나다
싱어송라이터 10CM(십센치)가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호러 만화가 이토 준지의 기괴한 세계관을 음악으로 재해석한다. 소속사 에이비티씨(ABTC)는 10CM가 오는 2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The Darkest Night(더 다키스트 나이트)’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은 이토 준지의 대표작들을 실사화한 옴니버스 드라마 시리즈 ‘스트레인지 이토 준지의 잠 못 이루는 기묘한 이야기’의 매회 엔딩을 장식하는 테마곡이다. ‘토미에’와 ‘소용돌이(우즈마키)’ 등으로 잘 알려진 원작의 분위기를 이어받아, 평범한 일상이 불합리한 공포로 잠식되는 과정을 음악적으로 풀어냈다.
10CM는 이번 곡의 작사, 작곡을 모두 직접 맡았다. 곡의 중심은 공포 그 자체보다는 그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본질적인 감정에 맞춰져 있다. 기이하고 불안한 세계관 속 인물들이 느끼는 혼돈과 고독, 그리고 흔들리는 마음을 어쿠스틱 사운드에 담았다. 특히 절망과 혼란 속에서도 끝내 살아갈 이유를 찾으려는 간절한 의지를 가사에 녹여내, 깊은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으려는 인간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음악적 구성은 10CM 특유의 감성을 극대화한다. 담담하게 읊조리는 도입부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이 고조되는 전개를 보여준다. 절제된 어쿠스틱 사운드와 섬세한 보컬은 드라마 속 인물들의 내면을 깊이 있게 투영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드라마 방영 정보와 함께 공개될 뮤직비디오
원작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스트레인지 이토 준지의 잠 못 이루는 기묘한 이야기’는 이미 국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7월 4일부터 채널J를 통해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니 TV(Genie TV), 스튜디오 초이스, 스카이라이프(skyLife), 왓챠(Watcha)를 통해서는 매주 월요일 신규 회차가 공개된다.
시청 채널은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오는 9월 중순부터는 LG유플러스 U+tv와 웨이브(Wavve)에서도 전 회차를 시청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TV TOKYO를 통해 방영 중이며, 연말에는 글로벌 OTT 플랫폼인 HBO Max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전달된다.
22일 정오에는 음원 발매와 동시에 라이브 클립도 함께 공개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뮤직비디오는 드라마 속 주요 장면들을 활용한 스페셜 영상으로 제작됐다. 곡의 정서와 드라마의 시각적 요소가 결합해 팬들에게 더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사랑과 이별은 물론 청춘의 불안과 상실까지 폭넓은 감정을 노래해온 10CM가 이번에는 호러라는 이색적인 장르와 만나 어떤 새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지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편성 및 공개 정보
드라마 ‘스트레인지 이토 준지의 잠 못 이루는 기묘한 이야기’는 7월 4일부터 채널J를 통해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 중이다. 지니 TV, 스튜디오 초이스, 스카이라이프, 왓챠에서는 매주 월요일 신규 회차를 만날 수 있다.
9월 중순부터는 LG유플러스 U+tv와 웨이브(Wavve)에서도 전 회차 시청이 가능하다. 일본에서는 TV TOKYO를 통해 방영하며, 연말부터는 글로벌 플랫폼 HBO Max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10CM의 새 디지털 싱글 ‘The Darkest Night(더 다키스트 나이트)’는 오는 2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음원 발매와 동시에 라이브 클립도 함께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