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경제신문
트렌드연예

김대명·이설, 얼음판 위 목숨 건 추격전

KBS '결혼의 완성' 6회, 납치범 노만희와 고세윤의 극한 대립이 펼쳐진다.

·
김대명·이설, 얼음판 위 목숨 건 추격전

얼어붙은 호수 위에서 피와 눈물이 뒤섞인 사투가 벌어진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 19일 밤 9시 20분 6회 방송을 앞두고, 납치범과 피해자의 생사가 걸린 극한의 도주 레이스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5회 방송은 긴장감이 높았다. 강태주(남궁민 분)가 공조했던 이수형(박병은 분)이 사망한 뒤, 홀로 납치범 노만희(김대명 분)의 정체에 관한 결정적인 단서를 포착하며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이 과정에서 고세윤(이설 분)이 노만희를 향해 모래시계를 투척하며 탈출을 시도하는 엔딩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상승세다. 5회는 닐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5.4%, 분당 최고 시청률 7.4%를 기록하며 지난주 3회 대비 상승했다. 특히 강태주가 노만희가 알려준 거래 현장에 대해 이수형에게 전달하는 장면은 분당 7.4%를 기록했다.

얼음 위 생존 의지와 광기 어린 미소의 충돌

공개된 스틸 속 고세윤은 얼음판을 내달린다. 쓰러질 듯 휘청거리면서도 살아남으려는 의지를 드러낸다. 반면 노만희는 상황이 다르다. 고세윤이 던진 모래시계에 맞아 피를 흘리면서도, 그는 싸늘한 표정으로 고세윤을 뒤쫓는다. 김대명은 탈출을 시도하는 고세윤을 보며 광기가 드러난 노만희의 감정을 잔혹한 미소로 표현했다. 이설 역시 극한의 상황 속에서 생존을 향한 의지를 그려내며, 얼음판 위를 달리는 두 사람의 대비를 보여준다.

6회에서는 고세윤이 납치범 노만희의 추격에서 벗어나 강태주와 다시 만날 수 있을지가 전개된다. 범죄 스릴러의 긴장감을 이어갈 두 배우의 연기가 이번 회차의 핵심이다.

제작 정보와 방송 일정

김정현, 김민태가 연출을 맡고 정재하가 극본을 집필한 '결혼의 완성'은 레드나인픽쳐스와 KBS미디어가 공동 제작한다. 이 작품은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다. 6회는 오늘(19일) 밤 9시 20분에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By 트렌드경제신문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