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 안고 웃은 강다니엘, '특급전사' 조교로 군
군 복무 중인 강다니엘이 휴가 중 반려묘를 안고 찍은 근황을 SNS에 공개했다. 특급전사 및 조교 패치를 단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가수 강다니엘이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와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강다니엘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빨만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강다니엘은 군복을 갖춰 입고 군모를 쓴 채, 품에 안긴 반려묘를 다정하게 쓰다듬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평소 반려묘 4마리(모두 암컷)를 키우는 것으로 알려진 그는 휴가 기간 중 반려묘와 재회한 행복한 순간을 팬들과 공유했다.
특급전사 패치 달고 조교로 활약 중인 군 생활
강다니엘의 군 생활은 단순한 복무를 넘어 매우 성실하게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 강다니엘의 군복에는 '특급전사', '조교', '군종' 등 다양한 패치가 눈에 띈다. 특히 '특급전사'는 기초체력과 사격, 전투 기량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얻을 수 있는 칭호다. 또한 우수한 기량을 갖춘 장병들이 맡는 '조교'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어, 그가 군 조직 내에서 모범적인 병사로 자리 잡았음을 알 수 있다. 천주교 신자인 그는 '군종' 패치를 통해 종교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하며 동료 장병들을 인솔하고 있다는 점도 확인된다.
1996년생인 강다니엘은 지난 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입대 전 마지막 정식 앨범으로 2024년 9월 발매한 미니 앨범 'ACT'를 선보이며 활동을 마무리했던 그는, 현재 군 복무에 전념하고 있다. 그의 전역 예정일은 2027년 8월 8일이다.
팬들의 응원 쏟아진 강다니엘의 달라진 모습
오랜만에 전해진 강다니엘의 근황에 팬들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SNS를 통해 소식을 접한 국내외 팬들은 "보고 싶었다",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다", "이게 얼마 만이냐"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일부 팬들은 군 생활로 인해 조금은 야윈 듯한 모습에 "살이 많이 빠졌다"고 걱정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더 남자다워졌다"며 성숙해진 비주얼을 향해 응원을 보냈다. 반려묘를 안고 있는 모습에 "특급 냥집사"라는 애칭을 붙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