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배우 김민재, 케네스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 등 천만 영화 4편에 출연한 배우 김민재가 케네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 출발을 알렸다.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를 비롯해 네 편의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린 배우 김민재가 케네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1일 케네스컴퍼니는 김민재의 독보적인 연기력과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그의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범죄도시' 마석도 오른팔부터 천만 배우의 저력까지
김민재는 2000년 연극 '관광지대'를 통해 연기 인생을 시작한 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영화 '부당거래'와 '용의자'로 존재감을 드러냈고, 이후 '국제시장', '베테랑', '범죄도시3', '범죄도시4'에 차례로 출연하며 흥행 보증수표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특히 '범죄도시' 시리즈에서는 마동석이 연기하는 마석도 형사의 든든한 조력자인 광수대 형사 '김만재'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출연한 작품들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그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베테랑 배우로 자리 잡았다.
그의 활약은 영화계에만 머물지 않았다. 안방극장에서도 김민재의 입지는 확고하다.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최종 빌런 이중권 역을 맡아 강렬한 악역 연기를 선보였으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인 '카지노'와 '형사록'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또한 MBC '수사반장 1958'을 통해 형사와 사업가를 넘나드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소화하며 '명품 신스틸러'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김정화 등 소속 아티스트와 함께 새로운 도약
김민재가 새 둥지를 튼 케네스컴퍼니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들이 포진한 종합 매니지먼트사다. 김민재는 앞으로 이곳에서 배우 김정화를 비롯해 류기산, 이세온, 신용범, 정민제, 윤재아, 서동건, 홍정인, 남대협 등과 함께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소속사 측은 김민재가 가진 강렬한 존재감을 바탕으로 더 넓은 활동 영역을 개척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