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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강수지 닮은 여성 등장에 "남자들 좋아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국진이 강수지를 연상시키는 여성 출연자 김민지에게 극찬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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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강수지 닮은 여성 등장에 "남자들 좋아하는

방송인 김국진이 아내 강수지를 연상시키는 여성 출연자의 등장에 거침없는 찬사를 보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을 꿈꾸는 '6등급남' 모임 '육캔두잇' 멤버들의 1박 2일 단체 미팅이 진행됐다.

양상국, 홍경준, 유일한, 심수창, 심재원 등 멤버들이 한옥집에서 여성 출연자들을 기다리는 가운데, 두 번째 여성 김민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김민지는 현장에서 "이제 결혼을 정말 하고 싶어서 나왔다"라며 진지한 출연 이유를 밝혔다.

"수지 누나 뒷모습 같다" 최성국 멘트에 김국진 즉각 동조

빨간색 카디건을 입은 김민지가 한옥집에 들어서자 최성국은 "여리여리한 느낌이 난다. 수지 누나 뒷모습 같다"라며 칭찬을 건넸다. 아내 강수지를 언급한 최성국의 말에 김국진은 미소를 지으며 "지금 들어온 여성분은 남자들이 다 보통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라고 즉각 맞장구를 쳤다.

최성국은 김국진이 아내를 닮았다는 말에 바로 칭찬을 쏟아내는 모습에 웃음을 터뜨리며 그를 놀렸다. 김국진은 아랑곳하지 않고 "여리여리한 느낌을 남자들이 기본적으로 좋아한다"라고 강조했다.

2018년 재혼한 강수지와 여전한 애정 과시

김국진은 지난 2018년 가수 강수지와 재혼했다. 두 사람은 주말이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강수지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국진과의 일상을 공개해왔다.

강수지는 영상에서 김국진이 일주일에 한 번씩 꽃을 선물한다며 남편의 면모를 전했다. 김국진의 취향과 관련해 강수지는 "내가 가디건도 잘 입는다"라고 재치 있게 답하기도 했다.

'육캔두잇' 멤버들의 한옥집 첫 로맨스 매칭

이날 미팅은 양상국, 홍경준, 유일한, 심수창, 심재원이 참여한 '육캔두잇' 멤버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한옥집에서 여성 4명과 첫 로맨스 매칭을 갖는 1박 2일 일정을 소화했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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