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쇼챔피언'서 'RUN TO YOU' 무대
그룹 아홉이 '쇼챔피언' 무대에서 미니 3집 타이틀곡 'RUN TO YOU'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청량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그룹 아홉(AHOF)이 미니 3집 활동을 본격화하며 무대 위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로 구성된 아홉은 지난 22일 MBC M과 MBC every1에서 방송된 '쇼챔피언' 무대에 올라 타이틀곡 'RUN TO YOU(런 투 유)'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이번 무대에서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선택했다. 곡의 분위기에 맞춰 청량한 이미지를 강조한 이들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과 빈틈없는 퍼포먼스를 결합해 무대를 채웠다. 특히 한 사람을 향해 망설임 없이 다가가는 곡의 메시지를 안무와 보컬, 표정 연기에 녹여내며 한층 성숙해진 표현력을 보여줬다. 강약을 조절하는 여유로운 움직임은 팀의 성장한 역량을 확인시키기에 충분했다.
망설임 없는 확신 담은 미니 3집 수록곡 구성
이번에 발표한 미니 3집 앨범은 한 사람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마음과 확신을 주제로 삼았다. 타이틀곡 'RUN TO YOU'를 필두로 앨범에는 다양한 색채의 곡들이 담겼다. 수록곡으로는 'Sugar High(슈가 하이)', 'JUST SAY YES(저스트 세이 예스)', '그냥 너라서 그래', 'Our Story(아워 스토리)' 등 총 5곡이 수록되어 아홉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멤버들의 퍼포먼스는 곡이 가진 에너지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단순히 안무를 소화하는 수준을 넘어, 설렘과 망설임을 넘나드는 감정선을 각자의 개성에 맞춰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이러한 무대 매너는 이번 활동을 통해 아홉이 가진 청춘의 감성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다양한 아티스트 출연 속 빛난 무대 장인 면모
이날 방송된 '쇼챔피언' 무대에는 아홉 외에도 여러 아티스트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데일리:디렉션, 몬트, 백아연, 베이온, 아이덴티티, 엠비오, 이리온, 장한음, 지선, 크리스티나 X 유재필, 클릭비, 트렌드지, 한이서 등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아홉은 이번 미니 3집 활동을 통해 팀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세련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청량한 에너지와 성숙한 표현력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활동은 아홉이 가진 독보적인 청춘 콘셉트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