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 1400명에서 3만명으로, 배우 이찬용의 급성장
넷플릭스 '참교육'으로 팔로워가 3만 명대로 급증한 배우 이찬용과 이다은이 송은이와 함께 출연해 작품 비하인드와 배우로서의 꿈을 나눴습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통해 주목받은 배우 이찬용의 일상이 달라졌다. 작품 공개 이후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1,400명에서 3만 1,000명으로 급증했다. 이찬용은 급격한 변화에 기고만장해질까 봐 SNS 알람까지 꺼두는 모습을 보였으나, 소속사 대표 송은이는 "아직 그럴 정도는 아니다"라며 유쾌한 농담을 던졌다.
비보티비 콘텐츠 '월간제철' 7월호에서는 이찬용과 이다은, 미디어랩시소 대표 송은이가 만나 메밀국수를 곁들인 대화를 나눴다. 이들은 2023년 서울독립영화제 배우프로젝트 '60초 독백 페스티벌'에서 인연을 맺었다. 당시 이찬용은 해당 프로젝트에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송은이는 두 사람을 향해 "이제는 내 보석이 됐다"고 말했다.
'참교육' 합격 소식에 터져 나온 박수
이찬용은 '참교육' 오디션 합격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회의 중 합격 소식을 접했으며, 소식을 듣자마자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다 함께 박수를 쳤다고 전했다. 넷플릭스에서 글로벌 1위를 기록한 이번 작품에서 그는 김경민 역을 맡아 출연했다.
이찬용은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400명이었으나 현재는 3만 1,000명이 됐다고 직접 수치를 밝혔다.
'지수' 캐릭터로 사랑받는 이다은의 꿈
함께 출연한 이다은 역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튜브 '빠더너스' 콘텐츠에서 '지수' 캐릭터로 활동 중인 그녀는 페이크 다큐 장르에서 탁월한 소화력을 보여준다는 송은이의 평가를 받았다. 이다은은 시청자로부터 받은 댓글 중 "지수, 상훈이랑 다니더니 맛있는 거 많이 먹었나 보네"라는 말을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로 꼽았다.
이다은은 드라마 '24시 헬스클럽', '착한 여자 부세미', 영화 '고백의 역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녀는 "오래 나오진 않지만 여기저기 많이 나왔다"고 본인을 소개하며 "언젠가는 청룡영화제 신인상을 받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두 시간 넘는 작전 회의와 신예들의 열정
두 배우는 촬영 전 두 시간 넘게 통화를 하며 작전 회의를 진행할 정도로 호흡을 맞췄다. 이 과정을 지켜본 송은이는 "다른 녹화보다 긴장된다"라고 언급했다.
이찬용과 이다은의 솔직한 속내와 비하인드 스토리는 23일 오후 8시 비보티비 '월간제철'을 통해 공개된다.